1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의 최세훈(왼쪽), 이석우 공동대표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다음카카오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기업이미지(CI)가 새겨진 스마트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가총액 10조원에 달하는 다음카카오는 이날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우고 통합 법인의 공식 출범을 발표,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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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의 최세훈(왼쪽), 이석우 공동대표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다음카카오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기업이미지(CI)가 새겨진 스마트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가총액 10조원에 달하는 다음카카오는 이날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우고 통합 법인의 공식 출범을 발표,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