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열애 하차..."전광열 미워~ 서현 연기 더 보고 싶었는데..."

입력 2013-10-07 11: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현 열애 하차

▲사진=SBS '열애'

'서현 열애 하차'가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열애(박예경 극본, 배태섭 연출)'에서는 강문도(전광렬)가 한성복(강신일)을 막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태신 회장이 한성복에게 자필 유언장을 맡겼고 문도는 성복이 이를 공개하기 전에 손에 넣고자 혈안, 성복과 두 딸 유림(서현) 유정(이혜인)이 탄 차를 가로막다가 광기가 발동해 차를 전복시키고 말았다.

'열애'를 통해 첫 정극연기에 도전한 서현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열애'는 5회부터 주요 인물들이 성인 연기자로 바뀌게 된다.

서현 열애 하차에 네티즌들은 "서현 열애 하차 아쉽다" "서현 열애 하차, 다음엔 어떤 작품?" "서현 열애 하차, 전광열 미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