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서인영 “아이유 구타설? 화장실도 같이 간 적 없어” 해명

입력 2013-05-2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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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릎팍도사 캡쳐)

가수 서인영이 후배 가수 아이유를 화장실로 불러내 혼냈다는 루머에 대해 맹세코 그런적 없다고 해명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MC 강호동이 아이유와의 루머에 대해 언급하자 서인영은 “맹세코 아이유를 화장실로 끌고 간 적도 없고 그 당시 아이유를 잘 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저는 남을 많이 상관하지 않는다. 그 친구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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