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프로야구 시구, 스키니 유니폼 본 네티즌 "클라라가 직접 만든 옷이라는데"

입력 2013-05-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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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클라라가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시구 모습이 드러났다.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클라라가 지나치게 달라붙는 야구복장을 한 채 시구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두산베어스의 유니폼을 입은 채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는 포즈를 취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클라라 옷 직접 만들어 왔다며 덜덜”, “사랑합니다 클라라양...사랑해여..”, “클라라는 쫌 심하긴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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