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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SP가 친환경 종이 사업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식음료(F&B)와 화장품용 패키징 용지 물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3일 무림SP 관계자는 “소비 둔화와 대외 리스크로 업황 변동성이 예상되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친환경 종이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플라스틱 대체 수요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확산 흐름에 맞춰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종이 라인업을 강화해 성장 발판을 마련하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기업 뉴프렉스가 메타와 스마트글래스 양산을 염두에 둔 공동 개발을 진행하며 차세대 확장현실(XR) 기기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뉴프렉스 관계자는 “현재 메타와 스마트글래스용 부품을 공동 개발 중이며 7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한 양산 모델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메타향 공급이 가능한 업체가 제한적인 만큼 당사가 주요 공급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뉴프렉스는 메타의 가상현실(VR) 기기향 카메라 모듈용 FPCB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지만, 최근 VR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 기업 진영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과 재고 확보를 바탕으로 생산 차질 없이 대응하고 있다. 특히 열분해유 수출에서 기존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낮추고 남아프리카를 경유하는 우회 물류 루트를 활용하면서 오히려 반사이익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19일 진영 관계자는 “현재 플라스틱 시트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는 5월 중순까지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공급 차질 우려는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원가 부담은 커졌지만, 단가 인상 협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수익성 방어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