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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회로기판(PCB) 기업 현우산업이 국제 항공우주ㆍ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AS9100)을 획득하고 입찰 참여를 위해 고객사와 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 관련 고객사와 로봇 개발단 프로젝트에 협력사로도 참여해 PCB 사양 검토 단계부터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현우산업 관계자는 “지난해 말 AS9100 인증을 획득하면서 방산 관련 입찰 참여가 가능해졌고 현재 관련 고객사와 협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산 분야는 일반 전장 대비 수익성이 높은 편”이라며 “항공방산업체를 통한 방산
자동차 시트부품 전문기업 현대공업이 미국 현지 생산 체계 안정화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 미국 법인의 물류비 절감과 현지 생산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이 594%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현대공업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미국향 물량 대응 과정에서 항공 운송 비중이 높아 물류비 부담이 컸지만 올해는 해운 중심으로 전환되며 비용이 크게 줄었다”며 “미국 법인에서 텔루라이드 부품을 자체 생산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부터 미국 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등 반도체 설비 업체 비엠티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본격화에 매출이 2분기부터 급증하고 있다. 생산을 다 못할 정도로 수주가 몰려들고 있는 비엠티는 올해 1000억원대 증설 효과까지 더해지며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비엠티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 효과가 3월부터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물량이 급증해 생산을 다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상황”이라며 “2분기부터 반도체 설비 관련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안2공장도 7~8월 가동을 목표로 공정률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