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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용 기자재 기업 태광이 지난해 4분기 신한울 원자력 3 · 4호기 착공에 따라 기자재 공급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방향 전환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태광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신한울 원자력 3 · 4호에 쓰이는 피팅 부품을 수주했다”며 “국내 원전부터 미국이나 체코에서 시작하는 원전이 착공되면 관련 피팅 부품 입찰도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광은 산업용 배관자재와 관이음쇠류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태광은 1982년 8월 1일 태광벤드공업주식회사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VDI) 기업 나무기술이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이 가시권에 접어들 전망이다.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을 100%까지 높이는 기술에 대한 고객사의 관심이 증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나무기술 관계자는 “AI 관련 매출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 가시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GPU 자원 효율화가 업계의 화두인데, 가상화 기술을 토대로 100% 자원 사용 기술에 대한 관련 문의가
레이저 미용기기 기업 레이저옵텍이 혈관 치료 레이저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장비 ‘바스큐라(VasCura)589’의 식품의약처 승인이 늦어도 2월 말까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 혈관 치료용 라만 레이저를 적용한 제품인 라만 레이저는 노벨상을 받은 인도의 물리학자 라만이 발견한 ‘라만 현상’을 레이저에 응용한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상반기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6일 레이저옵텍 관계자는 “혈관 치료 레이저 라만레이저(바스큐라 589)의 식약처 승인이 늦어도 2월에는 승인될 것으로 본다”며 “이르면 상반기 매출 발생이 예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