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백일 사진, "똘망똘망 침흘려도 귀여워…"

입력 2013-04-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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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구하라 100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구하라는 최근 카라 공식 라인 계정에 "좋은 아침이에요. 핸드폰 사진첩에서 100일 때 사진을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소복한 털 의자에 초록색 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고 멍하니 앞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기 시절에도 크고 초로초롱한 눈망울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구하라 100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렸을적 부터 예뻤구나" "침흘리는 것좀봐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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