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1
△한국타이어 - 천연·합성고무 등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생산성 개선과 함께 해외공장 증설에 따른 안정적인 외형 성장 부각
△현대모비스 - 성장성과는 무관한 과매도 국면 이어지며 저평가 메리트 부각. 현대·기아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
△한화케미칼 - 태양광산업 내 한계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수혜 예상. 중국 경기 회복에 따른 PE·PVC 가격 상승 전환
△하나금융지주 - 유휴자금을 활용한 외환은행 인수로 통합은행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가능. 조달비용 절감, 외환업무 역량강화 등 시너지에 따른 Re-rating 기대
△케이맥 -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OLED 장비 매출 증대로 성장성 부각. 국내 유일의 박막측정장비 업체로 독점적인 시장 지위 보유
△이녹스 -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FPCB 소재 부문 지속 성장 예상. 접착·고정·절연 등 반도체 소재 부문 매출 본격화
△CJ제일제당 - 국제 곡물가격 하락에 따른 소재식품 매출이익 증가 기대. 라이신·핵산 등 바이오부문의 성장으로 수익성 지속 개선
△SK이노베이션 - 해외자원개발 사업가치 부각되어 유가 상승 리스크 상쇄 전망. 신규 생산광구 매입 및 인천 정제설비 신규투자로 성장성 기대
△현대차 - 2012년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 지속
△호텔신라 - 위안화 강세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내수부진에도 불구 면세점 중심의 High-End 매출 지속 증가
△신규종목 - 한국타이어
△제외종목 - 진성티이씨(이익실현)
◇TOP S2
△제일모직 - AMOLED용 재료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의 높은 성장성. 삼성전자 투자확대 전망에 따른 반도체 공정소재 부문 수혜
△현대제철 - 자동차 외판용 열연 생산량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국내외 건설수요 회복에 따른 봉형강 마진 상승 가시화
△삼성전자 -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분야의 절대적 기술 우위 보유. SMD를 통한 AMOLED 시장 선점
△카프로 - 춘절 이후 카프로락탐 가격 상승에 따른 점진적 실적개선 기대. 재무구조 개선으로 신증설 가시성 및 배당여력 확대 예상
△대덕GDS - 스마트폰·태블릿PC 보급 확대로 FPCB 부문 고속 성장 지속. Rigid Flex 시장의 확대 및 Metal PCB 거래선 증가로 외형 성장 기대
△삼성물산 - 국내 주택시장 회복, 해외 수주 모멘텀에 힘입은 실적개선 기대. 적극적인 M&A를 통한 자원개발 사업의 성장 가속화 전망
△한일이화 - 미국·중국 등 해외 공장 신규 가동으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 닛산 등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대
△성광벤드 - 중동 및 해양 플랜트 발주 증가로 피팅산업 수주 모멘텀 부각. 고수익성의 대형 제품용 생산 설비 증설로 외형 성장 기대
△동양기전 - 중국 긴축 완화로 굴삭기용 유압기 부문 실적개선 기대감 부각. 완성차 업체로의 윈도우모터 납품 확대로 수익성 증대 예상
△기아차 - 3월 고가모델 K9 출시로 브랜드 가치 한 단계 도약 기대. 해외시장 신차 출시 이후 중국·유럽·미국 등 판매호조 지속
△신규종목 - 제일모직, 현대제철
△제외종목 - GS(이익실현), CJ오쇼핑(종목교체)
◇중·소형 유망종목
△성우하이텍 - 현대·기아차 해외 공장에 따른 글로벌 현지화가 일단락. 향후 매출처 다변화 기대. 체코법인 지분 매각, 러시아법인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분법 이익 개선 전망. 지난 11월 고점 대비 약 55%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와이솔 -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 증가 수혜로 SAW Filter 및 GPS 매출 확대 예상. LG전자 및 중국 Huawei·ZTE 등 고객선 다변화 지속되며 매출 확대 기대. SAW Filter 생산능력은 현 월간 1억8000만개에서 올해 말 월 2억4000만개로 확충 예정
△조이맥스 - 국내 서버 기반의 해외 직접 마케팅 시스템인 GDS 구축을 통한 시장 경쟁력 보유. 전세계 200여 국가에서 ‘실크로드R’의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성장 모멘텀 기대.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로스트사가’ 매출 증가와 해외 시장 상용화로 실적 개선 전망
△GST - 반도체·FPD·AMOLED 등 전방 산업 투자 확대로 Scrubber 장비 수주 증가 기대. Chiller 장비의 삼성전자 납품으로 주력 상품 다변화 및 매출 성장 기대. 올해 예상실적 반영시 현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R 3배~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케이맥 - 국내 유일의 FPD 박막두께 측정장비 업체로 독점적인 시장 지위 보유 및 높은 수익성 유지. OLED용 장비 부문은 전방산업 시장 확대로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 기대.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료진단 부문은 수입 제품 대비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고성장 전망
△신규종목 - 성우하이텍
△제외종목 - 진성티이씨(이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