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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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남용 부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제 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신사업 플랫폼을 집중육성하는 한편 인수합병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