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5-04-14 17:29
입력 2025-04-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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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관악구청 관계자는 "지반 침하는 아니고 차도에 균열이 나타났다"면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