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을 수주했다. 2027년까지 3단계로 진행되는 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입법부의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단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한컴은 약 13개월 동안 116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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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을 수주했다. 2027년까지 3단계로 진행되는 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입법부의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단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한컴은 약 13개월 동안 116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