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하키 선수로 폭풍 성장…잘생겼고 귀엽고 다하네

입력 2025-01-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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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윌리엄 해밍턴SNS)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19일 윌리엄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 승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키 경기를 마친 후 붉게 상기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폭풍 성장해 훈훈함을 뽐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컸나”, “오구오구 귀엽고 잘생겼고 다 한다”, “여전히 쑥스러워하는 모습 귀엽다”라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년 2살 연상의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2016년 첫아들 윌리엄과 2017년 둘째 아들 벤틀리를 품에 안았다.

이후 두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윌리엄은 하키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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