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민주당 표정들 [포토]

입력 2024-11-25 15:4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무죄 선고를 받은 2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눈물을 흘리며 자축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 선고에서 무죄 판결 소식을 들은 동료 의원들이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 선고에서 무죄 판결 소식을 들은 동료 의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위증교사 혐의 무죄 선고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나온 후 차에 타기 전 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박찬대 원내대표. 사진공동취재단

위증교사 혐의 무죄 선고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나온 후 차에 타기 전 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박찬대 원내대표.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