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에서 ‘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헬싱키/연합뉴스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한국계 수학자 최초로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았다.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한국계 수학자 최초로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