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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동향] 김영하 ‘작별인사’ 1위…‘흔한남매 10’ 인기

입력 2022-05-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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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복복서가)

소설가 김영하의 신간 ‘작별인사’가 출간과 함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6일 서점가에 따르면 김영하의 ‘작별인사’는 교보문고의 4월 5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소설은 김영하가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장편소설이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별안간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린 한 소년의 여정을 좇는 내용이다.

구매 독자를 살펴보면 여성 독자가 71.4%로 가장 높았다. 그중에서도 40대, 30대 순으로 구매율이 높았다.

이 밖에도 소설 분야 20위 내에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과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2022 제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등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출처=미래엔아이세움)

예스24의 5월 1주 국내도서 종합 주별 베스트셀러 1위에는 ‘흔한남매 10’이 차지했다. 100주년 어린이날과 맞물려 출간돼 흔한남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의 4월 베스트 순위 1위에는 정재영의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이 올랐다.

해당 오디오북은 이른바 ‘국민 MC’로 불리는 유재석의 언어 능력에 관한 비밀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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