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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CTCC, 5G 국제표준·네트워크 공동 연구

입력 2022-03-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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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CTTC 제1차 기술교류회 개최

▲ 신선희 KTL 해외사업센터 연구원(왼쪽부터), 카를레스 안톤 아로 CTTC EU R&D 그룹장, 아나 이 페레스-네이라 CTTC 기관장, 김세종 KTL 원장,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 김진용 KTL 융복합기술센터장 등이 ‘5G 국제 표준화 협력 및 무선통신·네트워크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이달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카탈루냐 기술정보통신센터( CTTC)와 ‘5G 국제 표준화 협력 및 무선통신·네트워크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산업 디지털 전환의 시대적 기술 변화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5G 글로벌 표준화 동향에 대한 논의 △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의 공동 연구 △5G 생태계 성장 촉진 △기타 차세대 이동통신 공동 연구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3일(현지 시간) ‘KTL-CTTC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단국대 이현우 교수, 한양대 전상운 교수 및 장태환 교수 연구팀이 화상으로 참여하는 등 5G 국제협력과 산업 디지털 전환 확대에 필요한 기술 논의를 벌인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 간 5G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협력을 공고히 하고, 5G 국제표준화 기술협력과 차세대 이동통신 공동연구 등 국내·외 산업 디지털 전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KTL은 기대하고 있다.

김세종 KTL 원장은 “KTL은 산업 디지털 전환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5G·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시험평가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양 기관의 우수한 기술력을 접목해 국제표준화 활동 및 국제공동 산업 디지털 전환 R&D 발굴에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기관으로 지속가능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TTC는 2001년에 설립된 카탈루냐 지방정부 소속의 비영리 통신연구소로 스페인 과학혁신부 소관의 국책연구 과제를 다수 수행 중이며, 5G 및 6G 통신 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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