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긴축 우려 덜어낸 코스피, 2972.48로 마감…외국인ㆍ기관 ‘쌍끌이 매수’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2970선을 회복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45.10포인트) 오른 2972.4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0.80%(23.40포인트) 오른 2950.78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높였다.

반등의 재료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이었다.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해 “올해 후반, 어느 시점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허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예상보다 빨리 긴축에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를 잠재웠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파월 의장 발언에 시장이 안도했다”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2차전지, 신종 코로나감염증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관련 종목이 상승했다”라고 평가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47억 원, 6069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장 초반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섰다. 개인인 홀로 1조715억 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화학(3.75%), 비금속광물(2.29%), 증권(2.15%), 유통(2.14%), 서비스(2.10%) 등이 강세를 보였다. 건설(-1.31%), 의료정밀(-1.24%)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거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과 같은 7만8900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SK하이닉스(0.39%), 삼성바이오로직스(2.88%), 네이버(3.13%), LG화학(5.31%), 삼성SDI(5.10%) 현대차(0.48%) 등이 올랐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2.21%(21.41포인트) 상승한 991.3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8억 원, 1324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개인은 1639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25%), 에코프로비엠(4.83%), 펄어비스(2.33%), 엘앤에프(9.17%), 카카오게임즈(2.34%), 위메이드(5.72%), 셀트리온제약(0.64%), 에이치엘비(2.85%)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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