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SK텔레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 편’

입력 2021-11-30 06:00수정 2021-11-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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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우주 신문광고

여러분들은 ‘구독’ 서비스하면 어떠한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세계적으로 메가 트렌드가 되어버린 키워드임에도 여전히 ‘구독’을 선점하고 있는 단 하나의 브랜드는 부재합니다. 국경과 산업의 경계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 서비스들이 탄생하고 있는 이 시점에 SK텔레콤의 구독은 급(級)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SK텔레콤은 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 소상공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5000만 모든 국민이 이용 가능한 구독 플랫폼, T우주를 만들었습니다. T우주는 단 하나의 구독 상품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독 생태계, 즉 유니버스를 지향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런 당사의 철학과 신념을 표현하고자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라는 슬로건을 캠페인에 담게 됐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구독 생태계 브랜드로서의 급(級)이 다른 규모감을 전달하기 위해 우주를 테마로 제작됐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쇄 Creative는 ‘우주’ 하면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무중력’을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로 활용했습니다. ‘T우주’ 브랜드 로고를 중심으로 국내외 여러 파트너사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자유롭게 유영하는 형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아가 무중력의 공간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치 오브제들이 실제 기사 위로 떠오르는 것 같은 형태로 구성해 전에 없던 인쇄 Creative를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여기서 무중력 콘셉트는 시각적으로는 ‘T우주’ 브랜드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한다는 강점도 있지만, 더 나아가 고객들이 상품 구매 시 겪는 가격, 배송비, 번거로움 등 여러 부담감으로부터 자유로운, T우주이기에 가능한 무중력 소비생활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당사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부담 없이 구독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더 다양한 분야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AI, DT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구독 상품이 아닌 구독 생태계, 나아가 구독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구독 문화가 형성돼 궁극적으로 개개인의 생활에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SK텔레콤 T우주는 지속해서 팽창될 것입니다.

끝으로 저희 SK텔레콤에 수상의 영광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광고대상 심사위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희섭 SK텔레콤 최고운영책임자(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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