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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스킨앤스킨, 횡령 혐의로 옵티머스자산운용 전 대표이사 등 고소

입력 2021-10-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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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앤스킨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옵티머스자산운용 전 대표이사 김 모 씨, 스킨앤스킨 전 신규사업부 회장 이 모 씨, 전 신규사업부 고문 유 모 씨, 당사 거래처 대표자 서 모 씨 등 4인을 고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20억79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7.7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해당 혐의가 2020년 5월경 추진한 신규 사업과 관련한 건으로, 이날 파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변호사 박 모 씨와 스킨앤스킨 전 신규사업부 고문 진 모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혐의는 2017년 9월경 추진한 신규사업과 관련한 건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발생 금액은 3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1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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