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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1차 사전청약 당첨선 평균 1945만원

입력 2021-09-01 17:54수정 2021-09-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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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전청약 경쟁률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신도시 등 4개 택지지구에서 진행된 1차 사전청약에선 총 4333가구 모집에 총 9만3798명이 몰려 평균 2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최소 청약 납입 금액은 평균 1945만 원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인천 계양신도시 등 4개 지구 4333가구에 대해 1차 사전청약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공공분양에는 2388가구 모집에 6만7129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8.1대 1, 신혼희망타운은 1945가구 모집에 2만6669명이 몰려 평균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공급 당첨선은 평균 1945만 원이었다. 청약통장 최대 납입 인정액이 10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16년 3개월간 청약통장에 예금을 넣은 셈이다.

▲1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당첨선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반공급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인천 계양신도시 3800만 원, 남양주 진접2지구 2820만 원, 성남 복정1지구 3790만 원이었다.

다자녀 특별공급은 지구별 최고 배점 당첨자가 인천 계양신도시와 성남 복정1지구 각각 85점, 남양주 진접2지구는 90점이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우선공급은 최고 배점이 13점이었으며, 잔여공급은 1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

노부모 특별공급은 지구별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이 인천 계양신도시 2260만 원, 남양주 진접2지구 2270만 원, 성남 복정1지구 3270만 원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우선공급의 경우 전 지구에서 9점 만점 경쟁이 있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잔여공급 당첨자는 인천 계양신도시 10점, 남양주 진접2지구 8∼9점, 성남 복정1지구 9∼10점, 의왕 청계2지구 10점, 위례신도시 11점에서 추첨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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