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13일 2021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는 현재 다임러, 현대기아차 등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포드와 폭스바겐 등 글로벌 OEM과 신규 프로그램 수주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주 잔고는 600GW(기가와트) 매출액 환산할 경우 80조 원 수준"이라며 "그동안 사업에 있어 불확실성이 있었는데 이슈가 해소되면서 추가 수주 건도 가까운 시기 안에 가시화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2021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는 현재 다임러, 현대기아차 등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포드와 폭스바겐 등 글로벌 OEM과 신규 프로그램 수주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주 잔고는 600GW(기가와트) 매출액 환산할 경우 80조 원 수준"이라며 "그동안 사업에 있어 불확실성이 있었는데 이슈가 해소되면서 추가 수주 건도 가까운 시기 안에 가시화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