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유통대상] 하이트진로, 참이슬·테라 등에도 친환경 경영 박차

입력 2021-03-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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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924년 설립해 창립 100주년을 눈앞에 둔 국내 최대 주류기업으로 맥주와 소주, 기타주류(발포주, 과일탄산리큐르)를 제조, 판매 중이다. 맥주 신제품 ‘테라’와 소주 신제품 ‘진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7년 만에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의 국산 맥주 시장 점유율은 약 40%, 소주 시장 점유율은 약 60%를 차지한다.

특히 2019년 3월에는 신제품 청정라거 테라를 출시해 국내 주류 시장 판도를 완전히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테라는 출시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해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기준 누적판매 5억 병과 지난해 10월말 기준 13억 병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친환경 경영철학에 따라 대표 신제품 테라와 진로 등 총 7종의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대상 상품은 진로(360㎖ 병)와 참이슬 오리지널 3D 포켓 (200㎖), 참이슬 후레쉬 3D 포켓 (200㎖) 등 소주 3종과 테라 병 (330㎖, 500㎖) 테라 캔 (355㎖, 500㎖) 맥주 4종이다.

2010년에는 주류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후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참이슬16.9, 자몽에이슬 등 주요 브랜드 총 21종에 대해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아 주류제품 중 최다 환경성적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전체가 성장했으며, 그 중 테라가 유흥 시장 78%, 가정 시장 120% 이상의 성장을 거뒀다”며 “수도권 등 주요 상권과 가정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여세를 몰아 올해 맥주 시장 1위를탈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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