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16 17:53)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식 1000억91만 원과 이마트 주식 1500억3만2000원 취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날 네이버와 신세계그룹은 총 2500억 원 규모의 지분교환을 결정했다고 각각 공시했다.
신세계는 처분 목적에 대해 “신세계와 네이버와의 보유 주식 교환을 통한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의강화 및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온·오프라인 커머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