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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헌 기자
자본시장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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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제자리 찾아온 코스피…전차 ‘뛰고’, 의약·통신·철강 ‘기고’
종가 기준 지난 7일 30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거듭해 지난 11일에는 장중 3266포인트까지 터치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조정을 받으며 전날 종가 기준 3013포인트까지 물러났다. 열흘 사이에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이 사이 전·차 업종은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를 떠받친 반면 의약품, 통신 업종은 하락세를 이끌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넘은 지난 7일 이후 전날까지 코스피 지수는 0.5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3031.68로 장을 마치며 증시 사상
마그나 합병 기대감에 시총 10위권 도약한 LG전자, 어디까지 오를까?
가전 외에는 이렇다할 실적을 내놓지 못하며 횡보양상을 보이던 LG전자의 주가가 자동차 분야로의 영토 확장이 본격화되며 질주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이에 증권업계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3일 캐나다 전장업체인 마그나와 합작사를 세울 예정이라고 밝힌 이후 주가가 3거래일 만에 35.03%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합작으로 탄생하는 신설 회사의 주식 가치는 9억2500만 달러(약 1조250억 원) 규모다. 지분 51%는 LG전자가 보유하고 나머지 49%
“삼성전자 지금이라도 살까?”···9만전자 까지 눈 높인 증권사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에 개인 투자자들은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연일 목표주가를 올리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 지난 11일까지 주가가 10.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가 6.89%로 강세를 보였지만 이를 앞서는 기록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액면 분할 이후 매번 6만원 문턱에서 미끌어지며 '6만전자'라는 비아냥까지 나왔다. 하지만 지난 11월5일 종가 기준
빅히트 상장 첫날 기준 거래대금, 증시 사상 '최대' 기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증시에 입성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상장 첫날 기준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른 바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 형성하고 상한가 직행)’에는 성공했지만 하락 마감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빅히트는 시초가 27만 원보다 4.44%(1만2000원) 내린 2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58조 원을 웃도는 자금을 모은 빅히트는 개장과 동시에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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