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정부가 28일 종료를 앞둔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2단계ㆍ비수도권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주부터 2주간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회의서 논의하고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28일 종료를 앞둔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2단계ㆍ비수도권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주부터 2주간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회의서 논의하고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