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01명…24일 연속 100명대

입력 2021-01-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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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질병관리청)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날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명이라고 31일 밝혔다.

7일부터 30일까지 24일 연속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 넘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31일 0시 기준 2만4162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750명,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만88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32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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