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1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 부문의 양극재 사업과 관련해 "2013년부터 GM, 폭스바겐 글로벌 OEM에 양극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는 등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양극재 개발, 생산 품질 경쟁력 강화로 2020년 4만 톤인 생산능력(케파)을 2025년까지 17만 톤으로 확대하고 매출액을 2025년 4조 원 이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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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1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 부문의 양극재 사업과 관련해 "2013년부터 GM, 폭스바겐 글로벌 OEM에 양극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는 등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양극재 개발, 생산 품질 경쟁력 강화로 2020년 4만 톤인 생산능력(케파)을 2025년까지 17만 톤으로 확대하고 매출액을 2025년 4조 원 이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