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대전 찐빵의 달인, 단골들의 입소문으로 명물이 됐다는 특별한 찐빵 맛의 비법은?

입력 2020-09-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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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대전 찐빵의 달인이 대전 대덕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이름난 특별한 찐빵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에서 19년을 찐빵만 만들어왔다는 대전 찐빵의 달인 최경환(58·경력 19년)·신순희(57·여·경력 19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대전 찐빵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평범한 찐빵 가게처럼 보이지만 맛은 평범하지 않아 늘 손님들이 붐빈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대전 찐빵의 달인의 가게는 단골들의 입소문만으로 시장 안의 명물이 됐다고 한다. 달인의 찐빵은 한 입 베어 물면 달착지근한 단팥 맛이 맴돌아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오게 한다.

단연 오랜 시간 연구한 팥소에 맛의 비밀이 있다고 한다.

상상 이상의 재료와 정성으로 팥소를 만드는 특별한 찐빵 맛의 비법은 21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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