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뉴시스)
현재 진행 중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서울에서 나온 신규 환자로는 강남구 소재 마스크 수출ㆍ유통업체 K보건산업 관련이 5명(서울 누계 26명), 서대문구 소재 세브란스병원 관련이 2명(서울 누계 29명) 있었다.
그 밖에 서울 지역 신규 환자로는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9명(서울 누계 223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로 감염된 19명(서울 누계 2349명),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 19명(서울 누계 840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