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이 자회사 도화그린에너지에 약 165억 원 규모의 금전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베트남 꽝빈성 소재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이라고 밝혔다.
도화엔지니어링이 자회사 도화그린에너지에 약 165억 원 규모의 금전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베트남 꽝빈성 소재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