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는 당초 7월 나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었던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상장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며 "추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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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당초 7월 나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었던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상장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며 "추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