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인도한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 업체가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QP(카타르 페트롤리엄)와 700억 리얄(약 23조600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계약을 맺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QP는 성명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계약을 맺고 100척 이상의 선박을 공급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 업체가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QP(카타르 페트롤리엄)와 700억 리얄(약 23조600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계약을 맺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QP는 성명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계약을 맺고 100척 이상의 선박을 공급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