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3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출처=울산시 SNS)
울산에서 3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울산시는 3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이 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는 21세 여성으로 해외입국자다.
이 확진자는 미국 뉴욕 거주자로 지난해 8월부터 미국에 머물다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4일부터 기침과 가래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고 25일과 26일에 거처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울산대음압병동에 입원 예정이다.
현재 울산에서는 이틀 동안 3명의 해외감염자가 발생했다. 39번째 확진자를 비롯해 38번째, 37번째 확진자 모두 미국에서 거주하다 입국한 유학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산시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총 39명이다. 이 중 2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됐으며 19명이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