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내달 23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모빌리티, IT기기, 음향기기 등의 취미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플린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비치된 모니터를 통해 전동킥보드, 스마트 워킹패드 등 다양한 상품의 사용법 및 특징을 소개하고 직접 고객이 해당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대표적으로, ‘웰트 스마트벨트(13만 9000원)’, ‘롤리고고 전동킥보드(19만 9000원)’,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49만 9000원)’ 등을 준비했으며 당뇨 관리를 돕는 스마트 밥솥, 블루투스 이어폰, 미니 스피커 등도 판매한다. 사진제공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