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창출 공로' 추봉세 씨엔에프 대표이사 등 174명 포상

입력 2019-1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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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 개최

▲고용노동부 (이투데이DB)

올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추봉세 씨엔에프 대표이사 등 174명(단체 포함)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세종 컨벤션선테에서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 장년 고용 촉진 부문, 청년 해외 진출 부문,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정부 포상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추봉세 씨엔에프 대표이사와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추봉세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연구개발 및 본사 2공장 준공 등 과감한 투자로 청·장년 일자리 창출(최근 3년 168% 고용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장시간 근로를 개선하기 위해 교대근무제로 변경했고, 연장수당 임금체계 개편 및 전 직원 정규직 채용,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로 직원의 고용안정 및 만족도를 높였다.

정원제 대표이사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파견업체 소속 직원(180명)을 직접 고용하고, 청년 등 신입 사원 공채 등으로 정규직을 꾸준히 늘린 공로가 인정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하는 등 장기 재직 여건을 조성한 박명식 명일 대표이사가 받았다.

철탑산업훈장과 석탑산업훈장에는 문석주 한국항공우주산업 본부장과 서상호 엘앤에프 전무이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옥조근정훈장은 박성익 경성대 교수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훈포장(14명), 대통령 표창(37명), 국무총리 표창(37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86명) 등도 수여됐다.

이날 고용부는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280개사 가운데 테스, 위드공감 등 6개 기업에 선정패를 전달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고 최선의 희망”이라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 희망의 씨앗이 되고 기업에겐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함께 잘사는 포용적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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