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제약ㆍ바이오, 급등 지속…진흥기업, 채권단 지분 매각 ‘上’

입력 2019-10-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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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내 증시 상한가 기록 종목(자료제공=한국거래소)
23일 증시에서는 매각 소식이 전해진 진흥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두산솔루스는 분할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에서는 1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는 없었다.

진흥기업은 채권단 지분 매각을 공식화하면서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은 경영권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진흥기업은 이날 매각공고를 통해 전체 지분의 44.08%에 해당하는 6462만1881주를 공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서 매각한다고 밝혔다.

분할상장 이후 두산퓨얼셀2우B, 두산솔루스, 두산솔루스1우, 두산솔루스2우는 이날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신라젠 역시 급등세를 연출했다.

나이벡도 글로벌 빅파마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에 자사의 펩타이드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해 신약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이 외에도 네이처셀, 엔에스엔, 에이치엘비파워,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등 바이오주들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신스타임즈는 매매거래 재개 첫날 급락했다. 이날 신스타임즈는 전일대비 21.84%(1470원) 하락한 5260원에 장을 마쳤다.

신스타임즈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전날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한편 신스타임즈는 최대주주인 ‘Sincetimes HK Science Company Limited’가 에르빈투자조합1호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에스디생명공학이 전일대비 24.47%(1630원) 하락한 5030원에 거래를 마쳤고 두산퓨얼셀1우도 17.19%(1100원) 떨어지며 5300원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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