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김영준·김상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8-10-31 18: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성신양회는 내달 1일부로 대표이사 김영준 회장, 김영찬 부회장, 김상규 부사장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영준 회장과 김상규 사장이 총괄하는 2인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레미컨사업부물적분할에 따른 후속조치로 김태현 사장이 시멘트와 레미턴을 총괄하는 부회장직을, 김상규 부사장이 사장 직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