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전통 양조 기술로 만든 세계 4대 맥주
▲OB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사진제공 OB맥주
오랜 전통의 벨기에 양조 기술로 만들어진 스텔라 아르투아는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한다. 체코산 노블 사츠 홉을 사용해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특징이며, 풍성한 거품은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특유의 탄산과 향을 오랫동안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배 모양의 전용 잔인 챌리스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맛을 풍부하게 하고 거품이 잘 가라앉지 않도록 특별히 제작됐다. 위쪽으로 좁아지는 모양의 챌리스는 거품이 단단하고 오래갈 수 있도록 도와줘 맥주가 산화되는 것을 막고 맥주 맛을 풍부하게 한다. 스텔라의 상징인 별 모양 손잡이를 잡고 마시면 맥주를 오랫동안 차갑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