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ING생명 인수 보도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ING생명을 2조5000억 원에 인수한다는 10일 언론 기사와 관련해 지난 6일 미확정공시한 바와 같이 현재 인수와 관련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 관련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지주는 ING생명 인수 보도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ING생명을 2조5000억 원에 인수한다는 10일 언론 기사와 관련해 지난 6일 미확정공시한 바와 같이 현재 인수와 관련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 관련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