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1분기 호실적에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1.30% 상승한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만9500원을 터치, 전날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3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75억 원으로 9.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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