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미르·K스포츠 의혹과 관련해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내일 오전 10시에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검찰은 전경련 전무도 한 명 참고인으로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K-제약바이오, 미국임상종양학회 출격…항암 신약 임상결과 공개
-
- 2.
- ‘복면가왕’ 용돈박스는 세븐돌핀스 김충훈…승자 ‘럭키박스’는 리누?
-
- 3.
-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지만 일교차 커…미세먼지 ‘보통’
-
- 4.
- 김효주, 한국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대회 시즌 첫 우승
-
- 5.
- 삼성전자, 베트남 총리에 "수 년 간 연간 10억 달러씩 투자"
-
- 6.
- 한화오션, 싱가포르 해양플랜트기업 '다이나맥홀딩스' 지분 인수
-
- 7.
- 개혁신당 전당대회, 이기인-허은아 양강구도…19일 최종 발표
-
- 8.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량 7개월 만에 감소세…거시 경제 이슈 영향
-
- 9.
- ‘리츠 시동’ 건 신세계그룹, 실탄 확보로 신사업 물꼬 틀까
-
- 10.
- 국세청, 쿠팡 특별 세무조사 착수…서울청 국제조사국 투입
뉴스발전소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32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