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르샤 인스타그램)
1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에 출발합니다. 마음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다 얼굴은 말이아니지만 감사한 마음가득안고 자알~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집중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 나르샤는 예비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이마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있다. 동갑내기 사업가로 알려진 예비남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르샤는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선택한 여행지인 세이셸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