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는 자회사 신송식품이 신탁형 펀드 투자 금액 확보를 위해 100억 원(자기자본 대비 10.9%)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음달 7일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42호에 전액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펀드운용기간은 5년이다.
신송홀딩스는 자회사 신송식품이 신탁형 펀드 투자 금액 확보를 위해 100억 원(자기자본 대비 10.9%)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음달 7일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42호에 전액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펀드운용기간은 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