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자회사 라인의 성장 기대감과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에 따른 상승세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보다 0.34%(3000원) 하락한 8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장 초반 88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 2014년 3월 6일 장중 기록한 88만원이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네이버가 모바일광고 등 주요 성장 변수 매출액 증가율이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을 유지하고, 전체 매출액 증가율이 2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오른 1조270억원, 영업이익은 34.6% 증가한 2980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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