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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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태광그룹의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에 대한 검사를 검토 중입니다. 금융당국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개인 비리 의혹과 그룹 간 부당거래에 관련해 내부 고발자 등을 통해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