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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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들이 공모가를 웃도는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제외한 새내기주 14개 종목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전날 종가 기준 25.3%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