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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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이 전 대표이사의 횡령설과 관련,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2일 공시하고 “향후 구체적인 내용 등이 확인되는 경우나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