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는 윤병철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8년 3월 28일까지다. 윤 사외이사는 한국투자금융㈜ 대표이사, 하나은행 은행장 및 회장,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FPSB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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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투자는 윤병철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8년 3월 28일까지다. 윤 사외이사는 한국투자금융㈜ 대표이사, 하나은행 은행장 및 회장,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FPSB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