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역 인근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는 홍보물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는 8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 1일부터 단속을 시작해 적발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 2.
- 변우석, '마마 어워즈' 수상 소감 부족했나?…'하트'로 전한 감사 인사
-
- 3.
- 빅뱅, 3명으로 '마마 어워즈' 꽉 잡았다…세븐틴→덱스까지 '전원 기립'
-
- 4.
- 더 혹독한 배터리 겨울… IRA 약발 '뚝'
-
- 5.
- 팬 사인회를 여기서?…BTS 진, 아미와 회전목마 '100바퀴' 돌았다
-
- 6.
-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납품 임박?…실적 개선 기대감
-
- 7.
- 전국 명산서 발견된 납ㆍ자수정 구슬…'그알'이 파헤친 미스터리
-
- 8.
- 젠슨 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작업 중”
-
- 9.
- 송혜교, 43번째 생일 자축…수지ㆍ옥주현ㆍ송윤아도 축하 "내 사랑!"
-
- 1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4일 ~ 11월 29일)
뉴스발전소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