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논란에도 SNS 활동 계속? "'남사친'과 찰칵"

입력 2016-04-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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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남사친(남자사람친구를 줄여서 부르는 신조어)과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설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사친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는 몸매와 목선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과시했다. 설리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성 친구와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특히 연인 최자를 의식한 듯 '남사친'임을 강조해 눈길을 샀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최자와의 데이트 인증샷은 물론, 침대 위에서의 밀착 스킨십 등 다소 수위가 높은 사진으로 논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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