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05 10:4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코리안리 원혁희 명예회장이 타계하면서 경영권 구도 변화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원 회장의 삼남인 원종규 사장이 경영권을 승계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남인 원종익 코리안리 고문의 행보에 따라 분쟁도 예상됩니다.